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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평안히 내가 눕고 곧 잠이 드나니, 오직 주님만이…

“평안히 내가 눕고 곧 잠이 드나니, 오직 주님만이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나이다” (시편 4:8).

우리가 삶을 주님의 돌보심에 맡길 때, 진정한 안식을 발견합니다.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불안이나 조급함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두신 바로 그곳에 있음을 알기에 안식하는 법을 배웁니다. 아버지께 자신을 온전히 맡길 때,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발견합니다 — 전능하신 분의 품에 안겨 있다는 확신입니다.

이러한 신뢰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위대한 계명에 따라 살기로 선택할 때 꽃피웁니다. 그 계명들은 우리가 우연히 걷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고 사랑이 넘치는 손에 의해 인도받고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순종함은 우리 여정의 모든 걸음이 하나님에 의해 정해졌음을 믿는 것이며, 어디에 있든지 그분의 보호 아래 안전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버리고 신실함을 붙드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거룩한 뜻에 순복하는 자들을 인도하시고 붙드십니다. 순종 가운데 사는 자는 안전히 안식하며, 아들을 통해 영생을 유업으로 받게 됩니다. F. 페넬롱에서 각색.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주님, 저는 주님의 품에 저를 맡기며, 저의 걱정과 불확실함을 주님께 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이 제 영혼에 필요한 안식을 주실 수 있음을 압니다.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세부를 신뢰하며, 주님의 위대한 계명에 순종하고 주님께서 저를 두신 그 자리를 받아들이도록 가르쳐 주소서. 주님의 임재를 확신하며 평안히 쉬게 하소서.

오,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안전히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자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율법은 제 영혼의 평안한 침상과 같고, 주님의 계명들은 저를 길에서 붙드시는 든든한 팔입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복음 5:6).

하늘의 실재는 오직 위로부터 난 자들만이 갈망합니다. 이들에게 거룩함은 기쁨이 되고, 진실한 예배는 즐거움이 되며, 하나님의 일들은 영혼의 양식이 됩니다. 이것이 참된 영적 생명의 표지입니다: 세상이 주는 것에서 만족을 찾지 않고, 오직 주께로부터 오는 모든 것에서 만족을 찾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오직 순종의 영을 받을 때만 가능합니다. 그 영은 우리로 하여금 지극히 높으신 이의 찬란한 계명을 지키게 하십니다. 이것은 짐이 아니라 사랑과 경외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님을 찾는 자는 각 계명을 마음을 강하게 하고 영원을 준비시키는 보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살피십시오: 당신의 기쁨은 어디에 있습니까? 만일 주님께 충성함에 있다면, 당신은 생명의 길에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거룩한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에게 자신의 계획을 나타내시고 영원한 복을 주시며, 그들을 아들에게로 인도하여 용서와 구원을 얻게 하십니다. J.C. Philpot에서 각색. 내일도 주께서 허락하시면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거룩하신 아버지, 오직 위로부터 난 자들만이 주의 임재를 인생 최고의 기쁨으로 누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제게 허락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주의 찬란한 계명을 신실하게 순종하도록 저를 인도하소서. 제 마음이 하늘의 일에 집중하게 하시고, 제 영혼이 주의 뜻을 따르는 데서 기쁨을 얻게 하소서.

오 사랑하는 하나님, 거룩하고 영원한 것을 사모하도록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의 강력한 율법은 제 영혼의 기쁨입니다. 주의 계명은 제 길을 달게 하는 꿀과 같습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여호와여, 주의 길을 내게 보이시고 주의 첩경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25:4).

“여호와여, 주의 길을 내게 보이시고 주의 첩경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25:4).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도록 우리를 빚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유연해져서, 주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세부 사항까지 일하실 수 있도록 맡겨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신실함이 오직 큰 결정들에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의 작은 명령에 매일 “예”라고 대답하는 그 순간들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변화됩니다. 순종의 한 걸음 한 걸음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전하고 지혜롭게 인도하실 수 있는 길을 엽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위대한 계명들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눈에 작아 보이든, 커 보이든 상관없이 — 모든 계명은 귀중합니다. 신실함으로 드리는 모든 순종의 행위, 모든 포기는 참된 복으로 인도하는 길의 일부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 단순한 일들 속에서도 “예”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곧 그분께서 자신의 성품을 영원을 위해 빚고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길을 신뢰하며 마음을 다해 순종하십시오. 기쁘게 그분의 명령을 따르는 법을 배운 자는 온전한 생명으로 인도받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거룩한 뜻에 따라 빚어지는 자들을 준비시키시고, 강하게 하시며, 아들에게 보내십니다. Hannah Whitall Smith의 글을 각색함.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신다면.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저를 변화시키시도록, 주님의 손에 유연한 진흙과 같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크고 작은 모든 일에서 주님의 위대한 계명에 순종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제 마음이 항상 “예”라고 대답하게 하소서.

오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사랑과 인내로 빚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자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율법은 저를 인도하는 완전한 길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저를 온전한 생명으로 이끄는 달콤한 가르침입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시편 66:18).

우리는 종종 큰 죄만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고의로 붙잡고 있는 아주 작은 잘못조차도 지극히 높으신 분과의 교제를 막는 장애물이 됩니다. 숨겨진 습관, 부정한 생각, 또는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집하는 태도는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닿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나뉜 마음은 결코 영적 힘을 얻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버리지 않은 죄는 하나님의 임재의 빛을 소멸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삶을 주님의 찬란한 계명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 계명들은 우리를 순결과 의로움, 그리고 참된 사랑으로 부르십니다. 진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진리에 따라 살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가 순종을 위해 포기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분명하게 들리고 우리의 기도가 능력을 갖게 하는 길을 엽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아버지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십시오. 신실하게 행하며 순종을 선택하는 자는 주님께서 강하게 하시고, 아들을 통해 구원과 영생으로 인도하십니다. 숨겨진 죄가 당신의 교제를 빼앗지 못하도록 하십시오 — 오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전함 안에서 살기로 선택하십시오. 프랜시스 파워 콥에서 각색. 내일도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거룩하신 아버지, 저는 주님 앞에 나아가며 주님의 눈에서 숨길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 삶에 아직 붙잡고 있는 모든 죄를 볼 수 있도록 도우시고, 그것을 버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찬란한 계명에 순종하며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 주옵소서. 저의 기도가 아무 장벽 없이, 순결과 진실함으로 주님께 올라가길 원합니다.

오,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온전함으로 부르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율법은 제 마음을 드러내는 거울과 같습니다. 주님의 계명은 저를 주님과의 교제로 이끄는 순결한 길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신뢰하라 그가 이루시리라”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신뢰하라 그가 이루시리라” (시편 37:5).

삶은 단지 쉽고 즐거운 것만을 쫓는 것을 멈출 때 더 가벼워집니다. 마음은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이미 세우신 계획 안에서 쉬는 법을 배울 때 진정한 기쁨을 발견합니다. 이렇게 사는 것은 내면의 자유로 걷는 것이며, 불만의 무게 없이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아신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자유는 우리가 주님의 위대한 계명에 순복할 때 생깁니다. 그 계명들은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우리 손에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분이 허락하시는 것을 인내로 견디며,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헌신으로 감당하도록 가르쳐줍니다. 순종은 모든 상황, 즐겁거나 어렵거나, 신실함의 행위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욕구만을 만족시키는 것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삶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면, 축복과 해방, 구원을 위해 빚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평안이 주님께서 정하신 길을 걷는 데서 온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조지 엘리엇의 글을 각색함. 내일도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다시 만나요.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종종 제 뜻만을 고집했던 것을 고백합니다. 오늘 저의 소망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완전한 계획 안에서 쉽니다.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세부에서 주님의 위대한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제게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모든 일에 주님의 뜻을 신실하게 이루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 사랑의 하나님, 저를 위해 예비하신 것을 신뢰할 때 진정한 기쁨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율법은 제 영혼의 안식처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저를 불안에서 해방시키는 보물입니다. 저는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주님의 뜻을 행하게 가르쳐 주소서.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의 선한 영이 나를 평탄한 땅으로 인도하소서…”

“주님의 뜻을 행하게 가르쳐 주소서.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의 선한 영이 나를 평탄한 땅으로 인도하소서.” (시편 143:10)

진정한 평안은 우리의 욕망을 따르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각과 결정을 주님의 뜻에 맞추는 법을 배우는 데서 옵니다. 우리가 금지된 기쁨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불안한 욕망을 내려놓을 때, 마음은 자유로워집니다. 순종의 길은 좁아 보일 수 있지만, 바로 그 길에서 우리는 안전과 평온을 발견합니다.

그러므로 순결하고 올바른 것을 선택하십시오. 하나님의 고귀한 계명은 우리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파괴하는 것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줍니다. 그 계명을 따르는 것은 오직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만을 바라도록 배우는 것이며, 멸망으로 이끄는 충동을 뒤로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단순하고 신실한 삶 속에서 주님은 자신의 계획을 드러내시고, 우리를 소망의 미래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니 매 순간의 선택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으십시오. 순종 가운데 사는 자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을 발견하고, 아들과 함께 영원한 용서와 구원으로 인도받을 준비가 됩니다. F. 페넬롱에서 각색. 내일도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주님, 저는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의 뜻이 아닌 욕망을 내려놓아야 함을 고백합니다. 금지된 것을 거절하고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만을 구하도록 도와주소서.

아버지, 저를 인도하셔서 주님의 고귀한 계명 안에서 기쁨을 찾게 하소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만을 바라도록 배우게 하시고, 제 삶이 주님의 뜻을 반영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오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참된 평안의 길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요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법은 제 영혼에 견고한 길이며, 주님의 계명은 제 삶을 새롭게 하는 순수한 샘입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이 날은 여호와께서 만드신 날이니, 우리가 이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로다…

“이 날은 여호와께서 만드신 날이니, 우리가 이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로다” (시편 118:2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은 불평이나 불만으로 낭비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매일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부르시며, 심지어 어려운 순간들조차도 우리를 가르치고 강하게 하시기 위해 사용하실 수 있음을 이해하게 하십니다. 만족하는 마음은 가벼워지는데, 이는 모든 것이 창조주의 손에 있음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삶의 방식은 우리가 하나님의 찬란한 법과 그분의 놀라운 계명에 따라 걸어가는 법을 배울 때 시작됩니다. 그분의 법과 계명은 우리의 큰 결정뿐만 아니라 일상 속의 작은 선택들까지도 인도해 줍니다. 영혼이 이 신성한 인도하심에 의지할 때, 순종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자유와 지혜의 길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를 아버지의 영원한 뜻과 조화롭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매일 새로운 하루는 신실함을 드러낼 기회입니다. 자신의 일과 태도를 순종의 행위로 바꾸는 사람은 영원을 위해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찬란한 법을 매 순간의 나침반으로 삼는 이들을 축복하시고 아들에게 보내십니다 —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평안과 성장, 예수님 안에서의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발견합니다. 윌리엄 로우(William Law)에서 각색. 내일도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매일을 감사와 신뢰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제 삶의 모든 세부에서 주님의 손길을 볼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주님, 저를 인도하셔서 주님의 찬란한 법과 놀라운 계명을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평안의 순간에도, 어려움의 시간에도 그것들이 저를 인도하게 하소서.

오 사랑하는 하나님, 매일이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기회임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법은 제 영혼의 기쁨입니다. 주님의 계명들은 저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안전한 길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우리 주변에서 보는 모든 것은 잠시뿐입니다. 부, 명예, 기쁨과 슬픔 — 이 모든 것은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변함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 앞에 서서, 이 생에서 우리가 내린 선택의 무게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행동, 모든 결정은 영원을 향해 뿌려진 씨앗과 같아서, 생명이나 심판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위엄 있는 법과 그분의 찬란한 계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것들은 우리로 하여금 선한 것을 심고, 주님을 더욱 닮아가며, 그분의 영원한 사랑을 받을 준비를 하게 하는 기준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반역자를 아들에게 보내지 않으시고, 순종하기로 결단하며 그분이 선지자들에게 계시하시고 예수님께서 확증하신 길을 걷는 자들을 보내십니다.

그러니 당신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지 마십시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숭고한 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고 아들에게 보내십니다. 모든 행위를 순종의 씨앗으로 삼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되어, 예수님의 사랑 안에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에드워드 B. 푸지에서 각색함. 내일, 주께서 허락하시면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영원하신 주님, 저는 주님 앞에 나아가 이 세상이 잠시뿐임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영원히 계십니다. 주님 앞에서 가치 있는 것을 심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순간마다 주님의 위엄 있는 법과 찬란한 계명을 따르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저의 일상적인 행동들이 영원에 열매 맺을 신실함의 씨앗이 되게 하소서.

오 사랑의 하나님, 저에게 영생의 길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법은 제 영혼의 썩지 않는 씨앗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제 성품을 빚는 귀한 기준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사실 우리의 하루하루의 모든 일이 올바르고 정당하게 행해질 때, 그것은 주님께 대한 우리의 순종의 일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인정하신 일은 어떤 것도 거룩한 삶에 방해나 짐으로 여겨져서는 안 됩니다. 가장 힘들고 반복적인 일조차도,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러한 책임 가운데 두신 것이 그분께 대한 우리의 신실함의 일부임을 이해할 때, 헌신의 행위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법과 그분의 놀라운 계명을 끊임없이 기억해야 합니다. 이 계명들은 진정한 거룩함이 기도나 예배의 순간에만 사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단순한 선택 속에서,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우리의 의무를 수행하는 방식 속에서도 살아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버지께서는 순종하는 자들에게 그분의 계획을 드러내시며, 우리의 일상적인 일조차도 우리의 성품을 빚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준비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책임을 장애물로 보지 말고, 주님께서 빚으시는 기회로 여기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빛나는 법을 지키는 자들을 축복하시고 아들에게로 인도하십니다. 순종의 길을 걸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일상 속 모든 세부가 예수 안에서 성화와 구원의 길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헨리 에드워드 매닝의 글을 각색함. 내일, 주께서 허락하신다면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세부를 주님 앞에 봉헌합니다. 주님께 순종함으로 행할 수 없는 작은 일도 없음을 압니다.

주님, 매일을 주님의 위대한 법과 놀라운 계명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가장 단순한 일조차도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제 성화를 견고히 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오 사랑하는 하나님, 제 삶의 모든 부분이 주님을 위해 살아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법은 제 삶을 인도하는 빛나는 안내자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저를 하늘로 인도하는 견고한 계단입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1:7).

이것은 위대한 진리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고통을 긍휼히 여기시며, 우리를 붙들어 주실 뿐만 아니라 모든 고난을 선으로 바꾸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우리가 오직 어려움만 바라볼 때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볼 때 위로와 인내, 그리고 힘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폭풍 속에서도 우리의 머리를 들게 하시고, 가장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삶이 꽃피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승리를 경험하려면, 우리는 하나님의 눈부신 법과 그분의 찬란한 계명에 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 법과 계명은 우리에게 신뢰하고, 인내하며, 희망을 잃지 않도록 가르쳐 줍니다. 아버지께서는 순종하는 자들에게 그분의 계획을 드러내시고, 시련 중에도 그분의 뜻에 자신을 맡기는 이들을 인도하십니다. 고난은 순종에서 오는 축복을 결코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숭고한 법에 굳건히 서 있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을 아들에게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눈물을 성장으로, 고통을 구원으로 바꾸십니다. 순종의 길을 걸으십시오. 그러면 주님의 손이 여러분의 삶을 예수님께로 들어 올리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이작 페닝턴의 글을 각색함. 내일,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다시 만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저의 고통과 괴로움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결코 혼자 두지 않으심을 압니다.

주님,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눈부신 법과 찬란한 계명을 지키도록 저를 가르쳐 주옵소서. 불평하지 않고, 주님께서 저의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실 수 있음을 신뢰하도록 배우게 하소서.

오 사랑하는 하나님, 고난 속에서도 저를 붙드시고 일으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법은 제 삶의 든든한 닻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빛줄기와 같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