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우리 주변에서 보는 모든 것은 잠시뿐입니다. 부, 명예, 기쁨과 슬픔 — 이 모든 것은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변함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 앞에 서서, 이 생에서 우리가 내린 선택의 무게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행동, 모든 결정은 영원을 향해 뿌려진 씨앗과 같아서, 생명이나 심판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위엄 있는 법과 그분의 찬란한 계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것들은 우리로 하여금 선한 것을 심고, 주님을 더욱 닮아가며, 그분의 영원한 사랑을 받을 준비를 하게 하는 기준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반역자를 아들에게 보내지 않으시고, 순종하기로 결단하며 그분이 선지자들에게 계시하시고 예수님께서 확증하신 길을 걷는 자들을 보내십니다.
그러니 당신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지 마십시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숭고한 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고 아들에게 보내십니다. 모든 행위를 순종의 씨앗으로 삼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되어, 예수님의 사랑 안에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에드워드 B. 푸지에서 각색함. 내일, 주께서 허락하시면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영원하신 주님, 저는 주님 앞에 나아가 이 세상이 잠시뿐임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영원히 계십니다. 주님 앞에서 가치 있는 것을 심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순간마다 주님의 위엄 있는 법과 찬란한 계명을 따르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저의 일상적인 행동들이 영원에 열매 맺을 신실함의 씨앗이 되게 하소서.
오 사랑의 하나님, 저에게 영생의 길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법은 제 영혼의 썩지 않는 씨앗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제 성품을 빚는 귀한 기준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