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그분은 우리의 죄악을 자기 앞에 두시며, 우리의 숨은 죄를 그 얼굴의 빛 가운데 두셨다”

“그분은 우리의 죄악을 자기 앞에 두시며, 우리의 숨은 죄를 그 얼굴의 빛 가운데 두셨다” (시편 90:8).

공기 중에 보이지 않는 먼지가 햇살에 드러나듯이,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빛이 비추기 전까지는 알지 못하는 불순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해가 들기 전에는 공기가 깨끗해 보이지만, 빛이 비추면 얼마나 많은 먼지가 있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는 우리의 숨은 죄가 드러납니다.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들도 주님 앞에서는 분명해집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 앞에서 우리는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드러내심을 외면하고 스스로를 속이거나,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그분께 정결하게 해달라고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에서 도망칠 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관통하시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일은 이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이 불순물들을 제거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겸손히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그분을 창조주로 인정하며, 그분이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통해 계시하신 모든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한다면, 드러난 더러움은 제거되고 우리는 점차 정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고 순종을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일 때, 아버지의 축복이 우리 위에 흐르고 그분의 임재가 항상 함께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들께로 인도하십니다. 바로 이 정결함과 신실함의 여정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예비된 영원한 면류관을 받을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빛이 우리 위에 비추어 완전한 변화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J. H. Newman에서 각색. 내일도 주님이 허락하시면 다시 만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의 빛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다는 것이 참으로 사실입니다. 보이지 않는 먼지가 햇살에 드러나듯, 제 마음에도 제가 자주 인식하지 못하는 불순물들이 가득함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은 모든 것을 보시며, 주님 앞에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 힘으로 괜찮다고 착각하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의 빛이 제 안에 정결하게 해야 할 모든 것을 드러내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 오늘 저에게 주님의 빛이 제 영혼에 드러내는 모든 것을 겸손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제 힘으로는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불순물들을 제거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에 완전히 순복하고, 주님의 계명을 신실하게 따를 때, 주님께서 날마다 저를 정결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저함 없이 순종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순종 안에서 참된 생명을 누릴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자들을 정결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주님은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드러내실 뿐 아니라, 사랑과 인내로 그 과정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빛이 저를 강하게 비추어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시고, 신실하게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예비하신 영원한 면류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율법은 제 인생 항해의 등대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정금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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