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이사야 41:10).
사탄은 끊임없이 두려움을 무기로 삼아 우리의 믿음을 약화시키려 합니다. 그는 두려움의 마비시키는 힘을 교묘히 이용하는 대가로, 이는 믿음과 정면으로 대립합니다. 믿음은 우리를 하늘의 도움과 연결하는 다리이지만, 두려움은 장애물이 되어 하나님에 대한 신뢰에서 멀어지게 하고,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축복에서도 멀어지게 합니다. 욥은 이 위험을 깨닫고 슬프게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두려워하던 그것이 내게 임하였고” (욥기 3:25). 두려움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원수가 의심을 심고 우리를 순종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도구입니다.
두려움은 거짓의 아비인 마귀에게서 비롯된 것이며, 그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든 것은 속임수에 기초합니다. 그의 위협과 두려움은 실제로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충실히 사는 이들에게 그는 아무런 권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거짓말은 종종 두렵게 들리지만, 오히려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의 진리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에덴동산 때부터 사탄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불순종으로 이끌어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는 두려움이 의심의 문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의심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계명을 무시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선택할 때 결정적으로 패배합니다. 순종 속에서 우리는 주님의 지속적인 임재를 경험하게 되고, 바로 그 임재가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줍니다. 우리가 순종의 길을 걸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로 둘러싸이며, 보호가 있는 곳에서 두려움은 힘을 잃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은 그분과 직접 교제하는 것이며, 이 연결이 두려움에 대한 해독제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용기뿐만 아니라, 그분이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원수의 어떤 위협이나 속임수도 이길 수 있도록 승리를 보장하신다는 확신을 얻습니다. -A. B. 심프슨 각색. 내일도 주께서 허락하시면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원수가 두려움을 무기로 삼아 우리를 주님의 진리와 임재에서 멀어지게 하려 한다는 것이 사실임을 고백합니다. 두려움이 거짓의 아비로부터 온 것이며, 의심과 불순종으로 이끌려는 전략임을 인정합니다.
나의 아버지, 오늘 저는 결코 원수의 거짓에 굴복하지 않고, 영원하고 변함없는 주님의 진리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저를 강하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위협이나 불확실함 앞에서도 순종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주님 안에 저의 보호와 힘이 있음을 알게 하소서. 두려움의 거짓을 분별하고 즉시 거부할 수 있도록 도우시며, 주님의 완전한 계획에 충실히 머물며 항상 저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임재 안에는 두려움이 설 자리가 없고 오직 신뢰와 평안만이 있음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신실하심과 끊임없는 보호, 그리고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 저는 안전하며,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 교제와 힘의 길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이자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법이 저에게 늘 안전함을 줍니다. 주님의 계명은 저의 영혼에 왕의 잔치와 같습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