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짙은 어둠에 가까이 나아갔다…”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짙은 어둠에 가까이 나아갔다” (출애굽기 20:21).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인간의 지혜만을 의지하는 이들에게는 숨겨진 깊은 신비들을 간직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신비를 겸손과 인내로 받아들이는 데 만족해야 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어둠 속에 감추어진 보물과 그분의 신비로운 영광의 풍요로움을 우리에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오늘날 베일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하나님의 임재의 나타남일 수 있습니다. 신비란 곧 하나님의 얼굴의 그림자이며, 우리를 그분께 더 가까이 나아오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에녹과 많은 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과 나란히 걷기로 선택할 때, 우리는 그분의 거룩하고 영원한 율법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순종은 우리가 어둡고 이해할 수 없는 길을 걸을 때에도 안전함과 방향을 줍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그분의 뜻에 순복하는 자들을 인도하시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 걸음 한 걸음을 밝히 비추어 주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너머까지도 하나님께서 아신다는 사실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의 삶에 구름이 드리워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그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불확실한 순간들을 계시와 배움의 기회로 바꾸십니다. 구름 너머에는 영광과 빛, 그리고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셨다는 확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결코 인도함에서 멈추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그분의 길 위에 굳건히 서 있는 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렛티 B. 카우만(Lettie B. Cowman) 각색. 내일도 주께서 허락하시면 다시 만납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신비를 간직하시고, 그것을 저를 더 가까이 부르시는 초대로 사용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아직 내게 드러나지 않은 것들을 겸손과 인내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때가 되면 주께서 내 이해를 밝히시고, 주의 임재 안에 감추어진 보물들을 보여주실 것을 신뢰하게 하소서.

나의 아버지, 에녹과 주를 온전히 신뢰한 많은 이들처럼, 주님의 거룩하고 영원한 율법에 순종하며 주와 동행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길이 어둡고 혼란스러워 보여도, 주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한 걸음 한 걸음을 신실하게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주소서.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너머까지도 주께서 아심을 믿으며, 주의 뜻에 순복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불확실함의 구름조차도 주님의 임재로 가득함을 찬양합니다. 어려운 순간들을 계시와 영적 성장의 기회로 바꾸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구름 너머에는 영광과 빛, 그리고 주께서 항상 나와 함께하셨다는 확증이 있음을 믿습니다. 나의 믿음과 순종이 굳건히 서서, 주님의 영광의 충만함을 경험하며 영원히 주의 길을 걷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의 아들은 나의 영원한 왕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율법은 위험한 물을 건너게 하는 신뢰할 수 있는 다리입니다. 주의 계명은 내 영혼을 달래고 내 마음에 평안을 주는 부드러운 선율과 같습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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