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이 타락 후에 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일은, 첫째로 우리에게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법을 주신 것과, 둘째로 죄를 용서받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 최종 제물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메시아의 보냄은 예언되었고, 그분이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임을 알 수 있도록 표징이 동반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에 관해서는, 모든 법이 영원하며, 성경 안팎의 어떤 전령이 그것들을 취소하거나, 변경하거나, 적응시키는 임무를 가졌다는 예언은 없습니다. 진실은 이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동일한 법을 따르지 않고는 어떤 이방인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 법은 예수님과 그분의 사도들이 따랐던 법입니다. 다수가 많다고 해서 그들을 따르지 마십시오. | “주께서 주의 계명을 지키게 하셨으니 우리가 그것을 철저히 따르게 하소서.” 시편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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