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을 보내어 자신의 추종자들이 자신의 법을 어기도록 하려 했다는 개념은 너무나 비이성적이어서, 교회에서 수백만의 영혼들이 이 생각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악한 힘이 필요할 것입니다. 자신을 지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희생이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것을 면제시킨다는 교리가 사실이라면, 구약 성경에 그에 대한 수많은 예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예수님이 자신의 임무의 일부가 아버지의 계명을 어기는 것을 허용하면서도 구원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어야 했을 것입니다. 구원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다수가 많다고 해서 그들을 따르지 마세요. 살아 있는 동안 순종하세요.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구약성경]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들이야” (눅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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