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그분의 청중에게 그분의 아버지의 영원한 율법을 지키는 것에 대해 가르칠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이미 충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할례를 받았고, 안식일을 지켰으며, 치치트를 착용하고, 수염을 기르고 있었으며, 예수님과 그분의 사도들처럼 살았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방인들이 이 동일한 율법에서 제외된다고 암시하신 적은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방인을 위해 새로운 종교를 세우셨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고자 하는 이방인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과 명예를 위해 선택한 민족에게 주신 동일한 율법을 따라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믿음과 용기를 보시고 이스라엘과 연합하게 하시며 예수님께로 보내십니다. 이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구원의 계획입니다. | 주님께 합하여 주님을 섬기며 그분의 종이 되는 이방인… 그리고 내 언약을 굳게 지키는 자, 그들을 또한 내 거룩한 산으로 데려가리라. (이사야 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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