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026년 10월 17일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순종과 함께 걷는 참된 믿음 — 시편 24:3-4

“누가 여호와의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누가 그분의 거룩한 곳에 설 수 있는가?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순결한 사람이다” (시편 24:3-4).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영혼의 최종 목적지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께 속한 모든 이와 똑같이 관계를 맺고 계시기에 중심에 계십니다. 중심에 있는 것은 모두에게 공통된 것이며, 그리스도는 만남의 지점이십니다. 그분은 피난처이시며, 모두가 올라가야 할 안전한 산이십니다. 그 산에 오르는 사람은 다시 내려와서는 안 됩니다.

높은 곳에 보호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피난처의 산이시며, 하나님의 뜻을 완벽하게 이루신 뒤 하늘로 오르셨기에 아버지의 오른편에 계십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 산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약속은 아무에게나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참으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영원한 피난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보내신 분임을 믿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영혼은 구약의 예언자들과 예수님께서 친히 계시하신 하나님의 능력 있는 율법에 순종해야 합니다. 참된 믿음은 진실한 순종과 함께 걷습니다. 믿고 순종하는 사람만이 그리스도께 받아들여져 그분께서 마련하신 곳으로 인도됩니다.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의 글을 각색함.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나의 하나님, 모든 것의 중심에 주님의 아들을 두시고, 그분을 나의 굳건한 반석이자 영원한 피난처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밖에는 구원이 없음을 압니다. 제 삶의 모든 날 동안 그분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주님께서 보내신 분임을 참으로 믿도록 제 믿음을 굳세게 해 주소서. 그리고 주님의 능력 있는 율법과 예언자들과 주님의 아들을 통해 주신 계명들을 진실하게 지킬 수 있도록 순종하는 마음을 주소서. 그저 산에 오르는 데 그치지 않고, 믿음과 순종으로 굳게 서서 그곳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구원의 길을 보여 주시니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자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능력 있는 율법은 주님의 임재의 정상으로 이끄는 가파른 길입니다. 주님의 거룩한 계명은 저를 세상에서 멀어지게 하고 하늘에 가까이 이끄는 안전한 계단과 같습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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