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026년 10월 18일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하나님의 돌보심에 응답하여 순종하기 — 시편 25:4

“주님, 주님의 길을 내게 보여 주시고 주님의 행로를 내게 가르쳐 주소서” (시편 25:4).

매일의 삶에서 세세한 것들까지 주의 깊게 살피며 살아가는 데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작은 필요까지 돌보신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 마음은 참된 감사로 가득 찹니다. 어린 시절부터 주님의 손길은 우리를 인도해 오셨습니다. 언제나 복을 주시며 말입니다. 평생 받았던 훈계조차 믿음으로 바라보면 우리가 경험한 가장 큰 선물 가운데 하나로 드러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깨달음은 우리를 감사하게 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순종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한결같이 돌보신다는 것을 깨달을수록, 가장 마땅한 응답은 그분의 능력 있는 율법을 따르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창조주의 놀라운 계명은 짐이 아니라 선물입니다. 계명은 생명과 지혜, 하나님과의 교제로 가는 길을 보여 줍니다.

순종의 길을 걷는 사람은 주님의 빛 아래 살아갑니다. 아버지께서는 바로 그 신실함의 자리에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용서와 구원을 받도록 사랑하는 아들에게로 우리를 보내십니다. 우리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고, 더 충만하며, 더 참된 길은 없습니다. —헨리 에드워드 매닝의 글을 각색함.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 삶의 모든 세세한 부분에 주님의 임재가 있음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순간에도 저를 붙들어 주신 모든 작은 돌봄의 손길과 순간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서 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뜻을 더욱 의식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말로만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도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을 제게 주소서. 제 삶이 신실함과 주님의 놀라운 길을 따르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주님, 온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자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능력 있는 율법은 제 발걸음을 이끄는 굳세고 한결같은 선율과 같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계명은 제 길에 심어진 귀한 진주와 같습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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