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관한 어떤 교리라도 하나님으로부터 사전에 위임받은 것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신 후, 구원에 대한 계시는 종결되었습니다. 누군가 사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것과 다른 구원의 형태를 제시한다면, 그것이 거짓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을 식별합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예언을 성취했기에 보내심을 받았으나, 그리스도 이후에 누구를 보낸다는 예언은 없습니다. 「받을 자격 없는 호의」 교리는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것이 아니며,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스라엘에 주어진 율법, 즉 예수님과 그분의 사도들이 따랐던 율법을 따르려는 자만을 아들에게 보내십니다. | 「내가 전한 말은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내가 스스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사 무엇으로 말할 것과 어떻게 말할 것을 주셨음이니라.」 (요한복음 12: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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