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역사상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이방인들은 성경의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분의 율법을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을 숨기려 하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더 나아가, 누군가 아버지의 율법을 따르기로 결정하면 아들을 거부한다는 비난을 받고, 따라서 정죄받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마치 예수님이 반역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신 것처럼 말입니다. 이 속임수에 빠지지 마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영원한 언약으로 자신을 위해 구별하신 나라에 주어진 율법을 따르는 이방인들만 아들에게 보내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이방인의 믿음과 용기를 보시고, 그에게 사랑을 부으시며, 이스라엘과 연합하게 하시고, 용서와 구원을 위해 아들에게로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구원 계획입니다. |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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