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서산수훈에서 간음, 살인, 증오와 같은 특정 죄를 언급하셨는데, 이는 그분이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에게 주신 아버지의 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만약 거룩하고 영원한 법이 단순히 취소될 수 있었다면, 예수님은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가 존재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예수님은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과 믿음으로 그분이 선택된 나라에 주신 모든 법을 따르려고 하는 자들의 죄를 위해 오셨고 죽으셨습니다. 이 영원한 할례의 언약과 함께. 의식적으로 이 법들을 거부하는 이방인에게는 용서도 구원도 없습니다. 우리는 끝에 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순종하십시오! | “내 어머니와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구약성경]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가복음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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