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에 대해 명백한 것이 있다면, 그분의 지시는 신비롭거나 수수께끼 같지 않고 항상 실용적이며 물리적 행동을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상징주의가 있을 때도 하나님은 과정에 물리적 요소를 삽입합니다. 예를 들어, 제사 제도는 상징주의로 가득했지만, 동물을 찌르고 피를 흘리는 것은 실제로 물리적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행동이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편의상 하나님의 법에 상징주의를 적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결국 복종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우리가 하나님이 구약에서 우리에게 주신 그대로 모든 법을 정확히 따르지 않는 한, 아버지를 기쁘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자신을 기쁘게 하는 자들만 아들에게 보냅니다. | “주께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게 하셨으니 우리가 그것을 철저히 따르게 하셨나이다.” 시편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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