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실한 종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지 않고, 주님이 예언자들과 예수를 통해 명령한 것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립니다. 그는 자신의 이해를 버리고 하나님의 법을 질문 없이 받아들입니다. 왜냐하면 비록 어떤 것이 옳아 보일지라도, 자신의 마음은 불완전하지만 창조주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용서와 구원을 위해 보내는 이방인들은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대다수가 구약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법을 무시할지라도, 그는 대세에逆행하여 아버지의 법을 모든 힘을 다해 따르는 것을 선택합니다. 구원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다수가 많다고 해서 그들을 따르지 마세요. 끝이 이미 왔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순종하세요. | “주께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게 하셨으니 우리가 그것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시편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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