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을 자격 없는 호의”의 거짓 교리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성경의 하나님이 유연하다고 믿으며, 그분의 법을 꼭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이 구원받기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지만, 계명을 “따르려고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따르려고 해야 한다”는 것은 필수가 아닌, 선택적인 것을 암시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며, 그들은 최종 심판에서 쓰라린 놀라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언자들과 예수님을 통해 법을 주신 것은 그것을 따르기 위함입니다. 주님은 불확실성의 하나님이 아니라 명확성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예수를 보내시지만, 그분의 법을 알고 무시하는 자들에게는 아들을 보내지 않습니다. | “주께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게 하셨으니 우리가 그것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시편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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