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방인들은 받을 자격 없는 호의의 교리에 너무 눈이 멀어 예수가 완화하겠다고 제안한 무거운 짐이 아버지의 법들이었다고 주장하는 신성모독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그 무거운 짐은 죄와 영원한 정죄의 짐을 지고 있는 불경한 자의 것이지, 아버지의 법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거룩하고 영원한 법에서 사람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지와 영적 맹목을 넘어서서 악마적이며 용서받을 수 없는 죄에 가깝습니다. 진실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지 않으면 아무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결코 구약의 예언자들과 예수에게 전달된 자신의 법에 대해 공공연히 불복종하는 사람을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구원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다수가 많다고 해서 그들을 따르지 마세요. 종말이 이미 왔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순종하세요. | “아무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이가 데려오지 않으면 내게 올 수 없으며,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다시 일으킬 것입니다.” 요한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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