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5 – 하나님의 법에 대한 게시물: 하나님의 사람이 여로보암의 제단을 정죄하기 위해 보내졌을 때, 그는 그 도시에서 먹지도 마시지도…

0155 - 하나님의 법에 대한 게시물: 하나님의 사람이 여로보암의 제단을 정죄하기 위해 보내졌을 때, 그는 그 도시에서 먹지도 마시지도...

하나님의 사람이 여로보암의 제단을 정죄하기 위해 보내졌을 때, 그는 그 도시에서 먹지도 마시지도 말라는 주님의 직접적인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예언자가 천사와 대화했다고 주장하며 그를 설득하여 불순종하게 했고, 그 불순종한 예언자는 그의 불순종 때문에 죽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구약 성경의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어떤 사람의 말로 자신의 불순종을 정당화하는 모든 영혼, 성경 안팎에서, 비록 매우 존경받는 사람일지라도, 그에 합당한 벌을 받을 것입니다. 아버지는 불순종하는 자를 아들에게 보내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동일한 법을 따르려고 하지 않는 이방인은 아무도 올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 법은 예수님과 그의 사도들이 따랐던 법입니다. | “주께서 주의 계명을 지키라고 명령하셨나이다.” 시편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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