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8 – 하나님의 법에 대한 게시물: 복음서 어디에서도 예수님이 세상에 와서 아버지의 법을 지킬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해 왔다고…

0148 - 하나님의 법에 대한 게시물: 복음서 어디에서도 예수님이 세상에 와서 아버지의 법을 지킬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해 왔다고...

복음서 어디에서도 예수님이 세상에 와서 아버지의 법을 지킬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해 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 가르침은 많은 교회에서 설교되고 있지만, 이것은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아버지께 돌아가자마자 생겨난 발명품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서 그분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라는 명령을 내린 후, 악마는 예수님이 실제로 가르친 것에서 이방인들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속임수를 꾸몄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아버지가 우리를 아들에게 보내신다는 것이며, 아버지는 그분이 영원한 언약으로 자신에게 구별된 나라에 주신 법을 따르는 자들만을 보내신다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계획은 진짜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 “나는 네가 세상에서 나에게 준 사람들에게 네 이름을 드러냈다. 그들은 네 것이었고, 네가 그들을 나에게 주었으며, 그들은 네 말씀을 따랐다 [구약성경].” 요한복음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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