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은 결코 하나님과 평화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지자들을 통해 구약에서 주신 명령에 대해 공공연히 불순종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그의 사도들이 충실히 따랐던 바로 그 명령들입니다. 아버지를 뛰어넘고 아들을 찾아 평화를 구하려는 시도는 무의미합니다. 예수님이 명확히 말씀하셨듯이, 아버지께 보내지지 않고는 그에게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뱀에게 속아 일시적으로 불순종 속에서 평화를 찾았다고 믿을 수 있지만, 곧 현실을 깨닫고 문제가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주님은 결코 어떤 영혼에게도 평화, 축복, 구원을 거부하지 않으시지만, 그 영혼은 그의 법에 완전히 충실하게 완전히 항복해야 합니다. 구원은 개별적입니다. 다수가 많다고 해서 그들을 따르지 마세요. | 주님은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요구를 따르는 모든 사람을 변함없는 사랑과 확고함으로 인도하십니다. 시편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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