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실수할 여지 없이 율법을 주셨거나, 아주 작은 일탈이라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 곳은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 중 누구도 완벽하지 않았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실패로 인해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음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율법에 순종하려면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은 그리스도의 승천 직후에 뱀이 만든 거짓말로, 이방인들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은 실패하지만 선지자들에게 주어진 율법을 진심으로 따르려는 자들을 용서하기 위해 희생되셨습니다. 구원은 개인적입니다. 다수가 많다고 해서 다수를 따르지 마십시오. 끝이 이미 왔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순종하십시오. |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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