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 있는 모든 존재는 거룩함 속에서 삽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두 가지 근본적인 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법에 대한 완전한 순종과 그분과 반대되는 모든 것과의 분리입니다. 루시퍼는 불순종하기 전까지 거룩했으며, 아담과 이브는 타락하기 전까지 거룩했습니다. 교회가 구약의 선지자들과 복음서에서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법에 순종하지 않고 성화를 설교하는 것은 터무니없습니다. 성화와 반항은 정반대입니다. 진정으로 성화되기를 원하는 이방인은 먼저 하나님의 법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그는 보좌에 접근할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그를 거룩한 길로 인도하시고 용서와 구원을 위해 아들에게로 보내실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지키며 그의 명령을 순종하는 모든 자를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함으로 인도하시리라.」 시편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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