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민족들에게 보내셔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을 때, 이방인들을 위해 변형된 복음을 만들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 사이에 이미 존재하던 것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메시아에 대한 믿음과 아버지의 법에 대한 충실함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구약의 선지자들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할례를 받았고, 안식일을 지켰으며, 츠이츠잇을 착용하고, 수염을 기르고, 부정한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방인들이 교회에서 배우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라, 뱀에게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구원은 개인적입니다. 다수가 많다고 해서 다수를 따르지 마십시오. 종말은 이미 왔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순종하십시오.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시록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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