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026년 09월 22일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하나님께 순종함에서 찾는 만족 — 시편 143:10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뜻을 행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의 선하신 영이 나를 곧고 안전한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시편 143:10).

선은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감정이나 편의에 따라 빚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선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직접 흘러나와 분명한 길, 곧 순종의 길을 따라갑니다. 세상이 우리가 “우리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거나 “우리의 진리를 정할 수 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창조주 앞에서 사람이 자신의 의무를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의무는 이미 정해졌습니다. 우리를 지으신 분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더 쉽고 덜 부담스러운 삶을 찾아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며 이 부르심을 피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서 무엇을 발견합니까? 오직 공허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있는 율법에 순종하지 않고서는 참된 양식도, 오래 지속되는 평안도 없습니다. 잠시 동안의 안도감과 거짓된 자유의 느낌은 있을지 모르지만, 곧 영적인 굶주림과 영혼의 불안, 생명의 근원에서 멀리 떨어져 살아가는 피로가 찾아옵니다. 순종에서 도망치는 것은 존재의 본래 이유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참된 만족은 희생이 요구될 때에도 하나님께 “예”라고 말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두신 의무, 특히 그분의 거룩한 계명에 순종해야 할 의무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영원한 것, 곧 하나님의 복과 참된 선,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평안을 경험합니다. 바로 그때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영혼은 순종 안에서 목적과 방향, 그리고 하늘만이 주실 수 있는 풍성한 생명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조지 엘리엇의 글을 각색함.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영원하신 아버지, 무엇이 선이며 선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선은 제게서 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에게서, 아버지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강물처럼 흘러온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더 이상 제 자신의 길을 선택하거나 제 의무를 스스로 정하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미 계시하신 것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주님, 주님께 순종해야 하는 거룩한 책임에서 도망치지 않도록 저를 강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능력 있는 율법이 참된 선과 복과 충만한 생명으로 가는 길임을 압니다. 세상이 지름길을 제시할 때에도 주님의 거룩한 계명 안에 굳게 서도록 도와주십시오. 모든 의무를 다하는 일이 영원을 위한 씨앗임을 믿게 하소서.

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모든 선의 근원이 되어 주시니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능력 있는 율법은 지친 영혼을 적시고 신실함 가운데 꽃피우게 하는 순결한 강과 같습니다. 주님의 계명은 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황금빛 오솔길과 같아서,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안전하게 영원한 본향으로 인도합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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