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026년 09월 29일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열매인 내적 평안 — 이사야 26:3

“주께서는 주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 곧 그 마음이 주께 굳게 서 있는 사람을 완전한 평안으로 지켜 주실 것입니다” (이사야 26:3).

하나님은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이 세상의 혼돈과 혼란을 초월한 평온한 영원 가운데 거하십니다. 우리가 그분과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영도 잔잔하고 맑은 호수처럼 되어 그분의 고요한 빛이 선명하게 비치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내적 평온을 빼앗는 모든 것, 곧 산만하게 하는 것들과 소란, 외부와 내부의 압박을 피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마음에 부어 주시려는 평안을 잃을 만큼 가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저지르는 실수조차 우리를 죄책감과 절망에 빠뜨려서는 안 됩니다. 실수는 우리를 겸손과 진실한 회개로 이끌어야 할 뿐이며, 결코 동요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해답은 온 마음을 다해 주님께로 돌아가는 데 있습니다. 기쁨과 믿음으로, 불평하거나 저항하지 않고 그분의 거룩한 계명을 듣고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이 안타깝게도 외면하는 비결입니다. 그들은 평안을 원하지만, 하나님께서 평안을 받기 위해 정하신 조건인 순종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강력한 율법은 참된 평안으로 가는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창조주의 분명히 계시된 뜻에 순종하지 않고서는 영혼에 쉼이 없습니다. 세상 처음부터 약속된 평안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일을 행하는 사람들 위에만 머뭅니다. 그것은 신비롭거나 도달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신실함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그리고 한 번 받은 이 평안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붙들어 줍니다. – 게르하르트 테르스테겐의 글을 각색함.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는 혼란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고요함이 있는 그곳에서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그곳에서는 주님의 빛이 평온하고 온전히 맡겨진 마음 위에 비칩니다. 제 평안을 빼앗는 모든 것을 거부하고 오직 주님의 임재 안에서 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주님, 저는 기쁨과 믿음으로, 저항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주님께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강력한 율법이 주님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안전한 길임을 압니다.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면서도 주님의 거룩한 계명을 지키는 데 굳건한 마음을 제게 주소서. 제 삶이 이 세상의 소란이 아니라 주님의 뜻으로 빚어지게 하소서.

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평화의 왕자이신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구원자요 구속주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율법은 순종하는 영혼의 잔잔한 물 위에 비치는 주님의 영광의 고요한 반사와 같습니다. 주님의 계명은 의의 태양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광선과 같아서, 신실한 마음을 평안과 빛과 안전으로 따뜻하게 합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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