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026년 11월 04일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의견이 아니라 순종으로 이루는 연합 —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생각과 이론, 인간적인 해석은 제한적이고 덧없습니다. 어떤 신학 체계도 그 자체로 영원한 진리는 아닙니다. 그것은 옛 성전처럼 한동안 유용한 임시 구조물일 뿐입니다. 남아 하나님의 마음에 닿는 것은 우리의 의견이 아니라 살아 있는 믿음과 실천하는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사이의 참된 연합은 교리적 일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경외심으로 주님께 진실하게 헌신하고 섬기는 데서 비롯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상가가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분은 말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증명되며 순종의 반석 위에 세워지는 믿음을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명에 굳게 뿌리내린 이 믿음이 우리를 연합시키고 변화시키며 참된 기독교로 이끕니다. 우리의 의견을 옹호하기를 멈추고 계시된 진리를 살아 내기 시작할 때, 하나님의 빛은 우리의 작은 공동체 안에서 힘 있게 빛나며 참된 연합과 풍성한 생명을 가져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순종하는 이들을 아들에게로 이끄시고, 그들에게 용서와 구원을 주십니다. 오늘 마음으로 믿는 데 그치지 말고, 마음으로 순종하고 손으로 섬기기로 선택하십시오. -J. M. 윌슨의 글을 각색함.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의견을 내세우는 허영에서 저를 건져 주시고 영원한 것의 본질을 구하게 하소서. 지식을 거룩함과 혼동하지 않고, 말만 하는 것을 순종으로 여기지 않게 하소서. 참으로 중요한 것을 소중히 여기도록 가르쳐 주소서.

제가 있는 곳에서 모든 사람이 똑같이 생각하라고 요구하는 대신, 겸손히 살아가고 사랑으로 섬김으로써 연합을 이루도록 도와주소서. 제 삶의 증거가 어떤 논증보다 더 크게 말하게 하시고, 제 삶으로 주님의 진리를 드러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참된 기독교는 순종하고 사랑하는 데 있음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드님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능력 있는 율법은 참된 믿음을 떠받치는 기초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이들을 이어 주는 다리입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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