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026년 10월 31일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온전한 생명을 얻기 위해 순종을 선택하기 — 신명기 30:15,19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그러므로 생명을 택하라” (신명기 30:15,19).

하나님께서는 선물이자 책임이기도 한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바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걷기 시작할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다가오셔서 물으십니다. “네가 원하는 것을 구하라. 내가 네게 주리라.” 인생은 우리를 이리저리 떠밀고 가는 물살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선택마다 드러내는 결정의 장입니다. 이 부르심을 외면하거나 그저 선택하기를 거부하는 것조차 이미 하나의 선택입니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주변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 앞에서 우리가 선택하는 방향입니다.

그러나 이 선택은 아무런 토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놀라운 길에 순종하는 데 뿌리를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택할 권리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계명을 통해 올바른 길도 보여 주십니다. 창조주의 음성을 무시하고 자기 방식대로 살려는 사람에게 삶은 상실이 되고, 영혼은 점점 빛을 잃어 갑니다. 그러나 고난 속에서도 순종하기로 선택하면 우리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허락하지 않는 한 어떤 악도 우리를 쓰러뜨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순종하는 이들에게 복을 주시고, 용서와 구원을 위해 아들에게로 보내십니다.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지혜롭게 선택하십시오. 순종하고, 살고, 승리하기를 선택하십시오. 하나님의 길만이 온전한 생명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 허버 에번스의 글을 각색함.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의로우신 아버지, 선택하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 앞에 경외하는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결정해야 할 책임을 피하는 사람처럼 살고 싶지 않습니다. 진실하게 주님을 따르는 일의 무게와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의 뜻에는 예라고 하고, 좋아 보이기만 하는 길에는 아니라고 말할 용기를 제 안에 심어 주소서. 지혜와 믿음과 순종으로 선택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참된 승리는 오직 주님께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선택할 자유와 따라야 할 올바른 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능력 있는 율법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타오르는 횃불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때에 제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 주는 굳건한 닻입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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