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026년 10월 23일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어려운 길에서 목자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기 — 시편 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2).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실 때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길이 험해 보이고 앞에 펼쳐진 풍경이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때에도, 목자께서는 우리를 가장 강하게 해 줄 풀밭이 어디 있는지 정확히 아십니다. 때로 그분은 우리가 저항이나 시련을 겪는 불편한 환경으로 이끄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눈에는 그런 곳이 비옥한 들판입니다. 그곳에서 우리의 믿음은 자라고 성품은 빚어집니다.

참된 신뢰에는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모든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물결이 거세 보일지라도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율법은 그분이 가리키신 길을 신실하게 따라갈 때 고통의 파도조차 새 힘을 주는 샘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께서 보여 주신 길을 굳건한 마음으로 따를 때 안전함을 누립니다.

순종은 우리에게 복과 해방과 구원을 가져다줍니다. 하나님은 각 영혼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아시며,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로 한 이들을 완전하게 인도하십니다. 성장하고 강건해져 아들에게로 보내심을 받기 원한다면, 오늘 아버지께서 두신 자리를 받아들이고 주님의 영원한 가르침을 양식 삼아 확신을 품고 걸어가십시오. —한나 휘톨 스미스의 글에서 각색.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신실하신 아버지, 길을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주님을 신뢰하기로 선택합니다. 주님은 제가 한 걸음 내딛기도 전에 모든 걸음을 아시는 목자이시며, 사랑의 목적 없이 저를 이끄시는 일은 없음을 압니다. 어려움 앞에서도 더욱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제게 정해 주신 물가가 잔잔하든 거세든 그 곁에 눕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제 성장을 위해 예비하신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결코 의심하지 않고 순종과 감사로 따르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어두운 골짜기에서도 저를 인도하시는 완전한 목자이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자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능력 있는 율법은 제 영혼을 먹이는 푸른 풀밭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저를 깨끗하게 하고 강하게 하는 생수입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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