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026년 10월 10일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전체 길을 보지 못해도 오늘 순종하기 —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이 계신 것과 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6).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디로 이끄실지 알지 못한 채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 부르심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고귀한 부르심에 순종했습니다. 설명이나 보장을 요구하지 않고 그저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믿음은 길 전체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명하신 한 걸음에 집중하면 됩니다. 모든 도덕적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놓인 도덕적 행동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온전히 주님의 성품을 신뢰하기에, 모든 것이 분명하지 않아도 즉시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살아 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 있는 율법과 놀라운 계명에 순종하는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참으로 믿는 사람은 주저 없이 순종합니다. 신실한 영혼은 창조주의 뜻에 따라 행하고, 방향과 목적지는 그분의 손에 맡깁니다. 이러한 신뢰가 순종을 가볍게 하고 여정을 안전하게 합니다. -존 조웻의 글에서 각색.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나의 하나님, 길 전체가 보이지 않을 때에도 주님과 함께 걷도록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보여 주시지 않고, 한 걸음씩 신뢰하라고 초대하십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참된 믿음을 살아 내도록 도와주소서.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해도 순종할 용기를 주시고, 주님의 율법과 계명으로 이미 알려 주신 것을 행할 신실함을 주소서. 내 마음이 미래에 한눈팔지 않고, 오늘 주님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일에 굳게 머물게 하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은 온전히 신뢰받으시기에 합당하시므로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아들은 나의 영원한 왕자이자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능력 있는 율법은 두려움 없이 디딜 수 있는 굳건한 길입니다. 주님의 놀라운 계명은 걸음마다 밝혀 주는 등불처럼 사랑으로 나를 인도합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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