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026년 09월 27일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을 통한 회복 — 시편 71:20

“주께서 내게 많은 고난을 보이셨으나, 다시 나를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시편 71:20).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정체된 상태에 머물도록 부르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여정의 모든 세부적인 순간에 함께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보지 못할 때에도 그분은 일하고 계십니다. 때로 그분의 음성은 마음을 어루만지며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도록 부르는 잔잔한 속삭임과 같습니다. 또 어떤 때에는 우리를 힘과 분명함으로 인도하시는 그분의 강한 손길을 느낍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순종의 길, 곧 그분의 능력 있는 율법으로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는 확실한 표지입니다.

만일 여러분 앞에 다른 길이나,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에 대한 순종을 약화시키거나 멸시하는 어떤 방향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창조주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원수에게서 온 것임을 확실히 아십시오. 마귀는 언제나 지름길과 “더 쉬운” 대안, 눈에는 좋아 보이지만 영혼을 영생에서 멀어지게 하는 넓은 길을 제시하려 할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좁은 길로 부르십니다. 그 길은 분명 힘들지만 안전하고 거룩하며 목적이 충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뿐 아니라 영원 가운데서도 여러분이 잘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복은 그분의 거룩하고 영원한 율법에 순종함으로써만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은 헛된 약속을 제시할 수 있지만, 참된 복과 해방과 구원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통해 계시하신 계명에 따라 살기로 선택할 때에만 임할 것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다른 계획도 없습니다. 오직 순종만이 참된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존 조웨트의 글을 각색함.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사랑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멀리 계시거나 무관심한 하나님이 아니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깨닫지 못할 때에도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제 삶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오늘 저는 아버지께서 주시는 모든 손길과 모든 인도하심에 목적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것은 저를 순종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주님, 세상의 수많은 목소리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분별하도록 도와주소서. 무엇인가가 저를 주님의 능력 있는 율법에서 멀어지게 하려 할 때, 그것을 거부할 수 있는 민감함을 주소서. 어려울 때에도 기쁨으로 주님의 거룩한 계명을 따를 수 있도록 제 마음을 강하게 하소서. 오직 이 길만이 저를 참된 평안과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으로 인도할 것임을 믿습니다.

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그토록 신실하고 세심하신 아버지가 되어 주심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사랑하시는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능력 있는 율법은 주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강과 같아서, 순종하는 영혼을 선하심과 진리로 새롭게 합니다. 주님의 계명은 하늘을 떠받치고 땅을 인도하는 영원한 기둥과 같으며, 주님의 자녀들을 주님의 임재라는 피난처로 이끕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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