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026년 10월 05일

하나님의 법: 매일 묵상: 현재에 집중하여 하나님께 귀 기울이기 — 야고보서 1:18

“하나님께서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그분이 지으신 모든 것 가운데 첫 열매와 같은 존재가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18).

마음을 열고 이기심 없이 온전히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 가장 좋은 상태에 있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진실한 주의와 헌신의 마음으로 귀 기울일 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겸손하고 민감한 마음으로 그분 앞에 나아오는 이들과 언제나 기꺼이 소통하십니다.

과거에 사로잡히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대신, 영혼은 지금 이 순간에 분명히 자리 잡고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려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바로 현재의 이 순간에 아버지께서는 영혼을 그분께 더 가까이 이끄는 발걸음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율법을 듣고 순종하는 이들은 창조주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특권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 친밀함 속에 가장 깊은 축복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참된 평안, 확실한 인도, 순종할 힘, 살아갈 용기입니다. 믿음과 진실함으로 현재에 자신을 맡기는 사람은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화시키고 인도하며 구원하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기꺼이 귀 기울이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토머스 코그스웰 업햄의 글을 각색함.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나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 앞에서 하루를 살아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함께하시며 진심으로 주님을 찾는 이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산만하게 하는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께서 드러내시려는 뜻에 주의를 기울이며 매 순간을 살아가도록 가르쳐 주소서.

제 생각과 감정이 주님의 뜻을 향하게 하시고, 주님의 손길에 온전히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소서. 과거에 매여 살거나 미래를 염려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인도하고 축복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 바로 이곳, 지금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제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길을 보여 주소서.

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을 찾는 이들에게 그토록 가까이 계시고 세심하며 너그러우신 아버지이심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주님께서는 진실한 마음으로 자신을 맡기는 이들에게 주님의 길을 감추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아들은 저의 영원한 왕자이자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강력한 율법은 현재를 밝히고 주님의 마음으로 이끄는 등불입니다. 주님의 계명은 주님과 나누는 교제의 풍성함으로 우리를 이끄는 거룩한 문과 같습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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